20대초반에 잠깐 인테리어일을 한적이 있다..그때는 엔틱이 부의상징이랄까..요즘유행어로..

사모님들 집에가보면 온통 엔틱가구에 화려한 수입꽃무늬벽지로 도배가 되있을만큼

대세였던 적이 있었는데..

거의10년전쯤 8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나도 엔틱좀 가져보자..하고 멋모르고 샀던 엔틱시계..

근데 시계가 시계다워야지 지 기능을 못한다..ㅡㅡ 아무리엔틱이라지만 약을 넣어도 한달도 못가는 바보..

요즘 대세는 화이트지.. 너도 유행에 따라가야지..사포해주고..화이트칠해주고..금박도 좀 칠해주고..

깔끔하니.. 내맘에 쏙든다..

금요일날 만든 스케치풍 액자랑 같이.. 패브릭스티커를 잘 붙힌다고 붙혔는데 삐뚤빼뚤 붙혀져서..

몇시간 혼자 나름 고민을했다.. 다시 시킬까 그냥 쓸것인가 ..ㅡㅡ

2500원이란 배송료를 생각하면 그냥쓰고 싶고.. 지랄맞은 성격엔 다시시켜서 새로 만들고 싶고..

결국엔 지랄맞은 성격이 이겼답니다..


si 키친 미키앤미카 그들만의 세상 아스트랄 ☆거긴 안돼!!☆ 그릭 금돼지 목조주택 창공을 넘어 자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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