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드디어 아빠 차를 받았어,,

퀸즐랜드 팀 중에 로니라는 오빠가 우리 집에 왔어..

20살 오빠인데...아빠한테 스케이트 손봐달라고..온거거든..

떡볶이를 해줬더니 너무 맵다고 못먹더라...엄마가 먹기엔 하나도 맵지 않았는데..ㅎㅎ

로니가 예람이 귀엽다고 몇번 친근하게 구니까..처음에는 노란머리에 영어로 이야기해서 거부감을 느끼더니...조금 시간 지나니까 오빠 무릎에 앉아서 영어 노래도 해주고..

한참을 오빠랑 잘 놀더니..오빠 갈때 되니 가지 말라고 하던걸...귀엽게시리..ㅋㅋ

로니오빠도 예람이가 너무 이뻤는지...계속 안아주고..잘 놀아주더라구..

그리고 아빠 차 와서 드라이브 조금 하고..

밤 늦어서 엄마가 할말도 엄청 많았는데..컴도 못하고 바로 잠들어버렸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바빴어..

점심에는 여기 감독이랑 약속이있어서..

얌차에 갔었어..중국 식당인데..발음이 얌.과 염,의 중간인데..엄마는 그냥 얌차라고 불러.

11시쯤 갔는데도...사람이 어찌나 많던지..20분정도 기다리면서 마침 그 앞에서 어린이 뮤지컬을 해서 구경하다가...룸에 들어가서 감독이랑 이야기 하면서 밥 먹고..

그런데...얌차는 정말 우리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구..

닭발같은게 나왔는데..어찌나 큰지...엄마도 한국서는 닭발 잘 먹고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여기 닭발은 못먹었어..어찌나 큰지..조금 징그럽게 느껴져서..

소 위장으로 만든 음식이 나오질 않나.

정말 별로 먹지도 못하고..오징어 튀김만 열심히 먹다 왔어..

너무 느끼해서 혼났다니까..예람예지는 스폰지케Ÿ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kins.co.kr/trackback/956

댓글을 달아 주세요